경상북도는 포항 영일만 구항에서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상 연구를 전담할 '독도누리호' 취항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41t 규모로 20명이 탑승할 수 있는 독도누리호는 다이빙 지원 장치를 비롯해 정밀 수심측정기와 초음파유속계 등 주요 연구 장비를 탑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독도 주변 해양 생물과 환경 변화를 사계절 정밀 탐사할 수 있어 연구 수준이 높아지고 독도에 대한 해양 영토 주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221627435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